사랑하는 조카(아들) 초등학교1학년에게 선물했어요.
너무너무 좋아하면서 전화하고, 비디오찍어서 보냈줬어요. 보는 내가 더 행복하고 좋았습니다. 엄마들이 좋아하는 선물은 아니지만, 아이들은 너무너무 좋아하는 것들로 채워져 있어요. 하나만 보낼까 하다가 둘 다 보냈어요 ㅎㅎ. 보낸 보람은 넘치고 남았습니다. 내년에도 좋은 것들로 채워서 만들어 주세요. 또 보내고 싶어요. 부모도 아들이 좋아하니 덩달아 좋아해줬어요. 모두 행복한 어린이 날 보냈습니다.alpha_revie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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